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룬스 몽키 시티 (문단 편집) == 개척 또는 대전 == 도시 외곽의 타일을 클릭함으로서 도시를 확장시킬 수 있다. 타일을 클릭하면 타워 디펜스 모드로 전환되면서 풍선들을 막아내야 하는데, 웨이브 갯수가 적다는 것만 제외하면 기존 타워 디펜스 게임과 동일하다. 한 웨이브를 클리어하면 $99+웨이브 수 만큼의 돈을 얻으며, 모든 웨이브를 클리어하면 선택한 타일은 영토로 편입된다. 실패하거나 중간에 포기해도 페널티는 없다.[* 단 전적에는 얄짤없이 승패가 기록된다. 심지어 다시 하는 것도 일단 '''1패를 한 것으로 간주한다.'''] 타일의 난이도가 Trivial[* 하찮은 이란 뜻을 가지고있으며, 대부분이 빨간 풍선만 나오는 타일이고 그게 아니면 최고 풍선이 하얀색이고 대부분 빨강~초록으로 이루어진 라운드들이다. 여담으로 경험치와 블룬스톤을 받지 않고 돈만 받는다는 조건 하에 전투를 하지 않고 바로 점령이 가능하다.]인 경우 돈만 얻고 디펜스는 생략하고 영토를 얻을 수 있다. 단 이럴 경우 블룬스톤을 얻지 못하니 귀찮더라도 꼭 진행하도록 하자. 타 유저를 공격하려면 일단 블룬토늄이 필요하다. 블룬토늄을 일정량 모으면 그 수량만큼 블룬토늄을 소모해 도시를 공격할 수 있다. 만약 공격에 성공하면 모바일 판을 기준으로 15 도시명예와 3 블룬스톤 그리고 "150X자기 레벨"에 해당하는 도시현금을 받을 수 있다. 타 유저가 자신에게 공격을 해 오면 외곽의 타일 하나가 점령을 당하는데, 접속한 후 24시간 내에 이 공격을 막아내야 한다. 막아내는 방식은 타워 디펜스 대재앙 모드와 동일하게, 웨이브 구분이나 쉬는 시간 없이 논스톱으로 나온다.[* 만약 본인이 고레벨이고 MOAB가 한 자리 수 라운드에 나오는 타일--moab graveyard 말고--을 클리어 한 경험이 있다면 어떤 공격이 들어와도 쉽게 막아낼 수 있다. 적어도 이 공격에서만큼은 난도 상한이 존재하기 때문에 MOAB가 6라운드에 나오는 일은 절대 없다. ] [* 다만 나비같이 난이도 높은 타일에 걸리면 막기 어려워 질수 있다. MvN을 즐기는 유저라면 어려운 타일이 붙어있는 경우 미리 클리어 해 두는 편이다. ] 모든 웨이브를 클리어하면 점령당했던 타일은 자동으로 영토로 편입되지만[* 단 모바일 판은 제외, 모바일 판은 싱글 플레이(파밍)를 통해서만 영토확장이 가능하다.], 실패하게 되면 2 도시명예와 일정량의 돈을 빼앗기며[* 빼앗기는 돈의 양은 대전에서 상대방을 털었을때의 받는 돈의 절반이다.] 랜덤으로 타워건물[* 연구 건물 및 특수 건물 제외]중 하나가 불타게 된다. 갖고 있는 돈이 빼앗겨야 하는 양보다 부족할경우 그만큼 건물 몇 개가 더 불타서 일정 시간 동안 사용할 수 없게 된다. 그리고 성공하든 실패하든 소량의 블룬토늄을 준다[* 일부러 싸우지 않고 가만히 내버려 둔 경우 제외].(물론 성공할 때 블룬토늄을 더 많이 준다.) 대전을 통해 얻은 블룬토늄은 창고가 다 찼더라도 추가로 저장할 수 있다.[* 단 모바일 판은 블룬토니움 탱크 용량 200% 내에서만 저장이 가능하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